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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오징어 게임으로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받았지요. 황동혁 감독도 상을 받았고요. 정말 기쁜 일입니다. 아시아에선 첫 남우주연상이라고 하네요. 이정재는 올해로 데뷔 30주년이라고 하는데 정말 뜻깊은 해가 아닐 수 없습니다.
k문화의 저력을 보여주는 것 같아 자랑스럽기도 하고요.
이정재 배우는 최근 헌트를 통해 감독으로도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고 스타워즈 남자 주인공으로도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의 전성기는 이제 시작인 걸까요. ㅎㅎ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오징어게임 시즌2에 대한 기대도 덩달아 커지고 있네요.
황도혁 감독의 말처럼 이 상이 마지막 에미상이 아닌 시작이길 저도 응원합니다.
이정재배우의 첫 감독데뷔 이정도면 성공?! - 영화 헌트 후기 (tistory.com)
이정재배우의 첫 감독데뷔 이정도면 성공?! - 영화 헌트 후기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대작들이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는데 기대한 만큼 성적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영화 헌트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지요. 배우 이정재가 감독한 첫 영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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