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환전 우대 100%(12월15일까지) ,첫환전 토스지원, 국민은행 환전무료여행자보험가입혜택

코로나 제약이 많이 풀리면서 해외여행객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저도 여행준비중인데요.  환전을 하기 위해 찾아보다가 토스에서 최대 100% 환율우대가 있더라고요. 

보통 은행에서 환전을 하게 되면 80~90% 우대환율을 적용받게 되는데요.  토스에서는 첫 환전 토스지원 10%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토스를 이용하고 계시고 여행 준비 중이시라면 오늘 15일까지라고 하니 얼른 환전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자 달러 환율은 1,300.70   500달러를 환전하면 650,350원이 드네요. 

토스에서 90% 우대로 계산해보면 651,885원이 듭니다. 

전 어제 환율신청을 했고요.  출발일이 휴일이라 인천공항 하나은행 지점에서 찾기로 했습니다. 

어제 환율로  첫토스 지원 10% 추가 우대 적용을 받아 649,000원이 들었네요. 

2800원 정도 할인 받은셈입니다. 

 

달러 환율이 올랐다가 그나마 조금 떨어져서 다행입니다. 

달러 환전은 거의 90%라 비슷하지만 이왕이면 많이 거래하는 은행이면 조금의 혜택도 있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의 경우 300달러 이상 환전 시 무료 여행자보험가입도 가능합니다.  단 본인 1명이며 대신 환율우대율 10% 차감된다고 합니다.  어떤 것이 나은지 잘 비교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