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사전신청중

토스 많이 사용하시나요? 저도 증권이랑 만보기도 쓰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혜택도 있고 알림서비스도 잘 되어 있지요. 서서히 카카오뱅크처럼 플랫폼으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곧 토스뱅크 오픈을 앞두고 사전신청을 받고 있는중이어서 어떤 혜택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10월  5일  곧 만나게 될 토스뱅크에서 사전신청자를 모집중이네요. 예전에 카카오뱅크때도 파격적인 이율로 예.적금으로 고객들을 유치했었지요.

토스앱에서 사전신청을 하면 대기번호가 나옵니다.
벌써 꽤 많이 신청했네요.

사전신청을 공유하고 지인이 초대되면 저의 사전신청 대기번호는 저렇게 앞당겨진다고 하네요.

토스뱅크는 통장하나로 입출금, 예.적금까지 관리할 수 있고 아무 조건없이 연2%의 이율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출도 간단하다고 하네요. 신용대출한도 나 대상도 다른 인터넷은행과 비교해도 파격적이긴 합니다. 갈수록 대출이 제한되고 있는 지금 이시기에 대출이 몰릴수도 있겠습니다.

이미 토스체크카드를 쓰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토스카드는 커피, 편의점, 패스트푸드, 대중교통에서 쓰면 바로 300원씩 캐시백이 된다고 합니다. 하루 한 번씩, 최대 46,500원까지요. 혜택이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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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시작했을때도 이런저런 혜택으로 많은 고객과 자금이 몰렸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적금과 예금도 들고 카드도 만들었었지요. 지금도 편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토스가 생기면서 이제 꽤 친숙하게 자리를 잡은만큼 토스뱅크도 성공을 이룰 수 있을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