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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주식시장이 마감되었습니다.
연말을 앞두고 매도가 커지면서 코스피는 2,236, 코스닥은 679로 처참하네요.
12월엔 거의 주식계좌를 보지 않은 것 같아요.
금리급등과 경기침체로 내년도 어려워보이지만 다시 좋아질 날을 기대하며 개미는 기회될 때마다 조금씩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토스증권에서 배당주에 대한 기사가 있기에 남겨봅니다.
2022 배당주 TOP 10
토스증권 '투자는 이렇게'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s://tossinvest.com/_ul/zNeJA
■배당주 선택의 기준
1. 장기 국채보다 높은 수익률
2. 과도하지 않은 배당성향
3. 경제성장률 정도의 성장
4. 23년 실적기대감이 높아진 곳
장기국채의 수익률 3.5% 보다는 높을 것.
안정적인 배당성향 (배당을 줄이거나 없애는 기업은 제외)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기업
23년 실적이 기대되는 기업 22곳 중 top10을 선정했네요.
금리가 오르니 역시 금융주가 단연 상위권이네요.
제일기획도 배당주로 알아주는 곳이고 무인경비업체인 에스원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주식시장이 어려울 땐 그나마 배당주가 방어주로서 이 힘든 시기를 견디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제 올해도 끝이니 심기일전해서 내년을 또 준비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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